한재림(韓在林, 1975년 7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감독이다.
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하고 직접 각본 작업에 참여한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 우수작 《연애의 목적》으로 2005년에 데뷔했다.
이 작품으로 가장 유망한 신인감독으로 손 꼽힌 동시에 차기작이 기대되는 감독으로 주목 받았다.
2007년에는 두번째 장편영화 《우아한 세계》를 개봉했다.
작품[]
- 《연애의 목적》(2005년)
- 《우아한 세계》(2006년)
- 《인류멸망보고서》(2007년)
약력[]
- 2003년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공모전 우수작 - 연애의 목적
- 2005년
- 제26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 연애의 목적
- 제2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10대영화상 - 연애의 목적
- 제6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상, 신인감독상 - 연애의 목적
- 제18회 동경국제영화제 경쟁부분 - 연애의 목적
- 2006년 제43회 대종상영화제 신인감독상 - 연애의 목적
- 2007년
- 제55회 산세바스찬 국제영화제 자발테기초청 - 우아한 세계
- 제2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상 - 우아한 세계
- 제28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 우아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