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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인협회(韓國映畵人協會)는 대한민국의 영화인들이 조직한 사단법인이다. 영화인협회라고도 지칭한다.

배경 편집

미군정 시기인 1945년 결성된 대한영화협의회를 모체로 삼고 있다. 대한영화협의회 결성을 주도한 것은 윤봉춘, 이규환, 안종화, 이구영, 안석주, 신경균, 박기채, 이병일, 방한준우익 계열 영화인 9인이었다. 대한영화협의회는 우익 영화감독 친목 모임인 영화감독구락부의 후신 격이다.[1]

활동 편집

이후 대한민국 영화와 영화인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해왔다. 1960년대1970년대에는 영화법의 폐지운동과 영화인궐기대회를 통한 영화계 쇄신 주장을 꾸준히 펼쳐 1971년에 새 영화법 제정을 실현시킨 것이 대표적이다. 1995년부터는 스크린쿼터 제도의 사수 운동에 적극 나섰다.

한국 최초의 영화를 연쇄극 《의리적 구투》로 보고 이 영화가 단성사에서 처음 상영된 날인 10월 27일1963년부터 영화의 날로 제정해 기념해 왔다. 1987년부터는 대종상 영화제 시상을 이관받아 운영 중이기도 하다.

2008년 현재 이사장은 영화배우 김지미가 맡고 있다.

연혁 편집

  • 1945년 : 대한영화협의회 설립
  • 1950년 : 대한영화인협회로 개칭
  • 1954년 : 대한영화감독협회, 대한영화기술자협회, 대한영화배우협회로 분리되어 한국영화인연합회 결성
  • 1962년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소속의 한국영화인협회 발족 (초대 이사장: 윤봉춘)

바깥 고리 편집

참고자료 편집

  • 연혁. 한국영화인협회. 2008년 5월 12일에 확인.

주석 편집

  1. 최장집 외 (1997년 4월 1일). 〈9. 해방 직후의 민족영화운동 (이효인)〉, 《해방전후사의 인식 4》. 서울: 한길사. ISBN 8935623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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