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鄭多彬, 1980년 3월 4일 ~ 2007년 2월 10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본명은 정혜선(鄭惠善)이다. 동국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하였고 종교는 기독교이다. 2000년 영화 《은행나무 침대 2 - 단적비연수》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하였다. 이후 《옥탑방 고양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2007년 2월 10일, 당시 본인 남자친구의 집 화장실에서 수건으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되었다.
출연 작품[]
텔레비전 드라마[]
- 2000년 《돈.com》
- 2001년 《뉴 논스톱》
- 2001년 《홍어》
- 2001년 《어쩌면 좋아》
- 2001년 《태양은 가득히》
- 2002년 《삼총사》
- 2003년 《논스톱 3》
- 2003년 《옥탑방 고양이》
- 2004년 《형수님은 열아홉》
- 2005년 《그 여름의 태풍》
영화[]
- 2000년 《은행나무 침대 2》
- 2004년 《그놈은 멋있었다》
수상 경력[]
동명이인 배우[]
링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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