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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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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80년 11월 16일 전라북도 군산 |
| 국적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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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틀:사망일 (24세) 자택 |
| 직업 | 배우 |
| 활동기간 | 1997년~2005년 |
이은주(李恩宙, 1980년 11월 16일 ~ 2005년 2월 22일 전라북도 군산 출생)는 대한민국의 영화배우이자 텔레비전 배우이다.
1996년 선경스마트학생선발대회에서 수상하며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었으며 이후 1997년 드라마 'Start'로 브라운관에서 1999년 영화 '송어'로 스크린에서 종횡무진하며 활동을 하게 되었다.
2001년 제38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오! 수정》으로 신인여배우상을 수상했다.
2005년 2월 22일 자택에서 자살했다. 자살 동기를 놓고 온갖 추측이 난무했으나, 경찰은 "《주홍글씨》를 촬영할 당시 노출 연기로 많이 힘들어했으며 개봉 후 기대 이하의 흥행 성적을 거둬 불면증과 우울증에 시달려왔다"는 유족의 진술과 그가 남긴 유서 내용 등을 참작해 우울증으로 인한 단순 자살로 결론지었다.[1] 반면, 이은주의 당시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측은 "영화《주홍글씨》와 이은주의 죽음은 아무 상관없다"고 못박았다.[2]
드라마[]
- 《Start》 (1997)
- 《백야 3.98》 (1998)
- 《카이스트》 (1999)
- 《불새》 (2004)
영화[]
- 《송어》 (1999)
- 《오! 수정》 (2000)
- 《해변으로 가다》 (2000, 우정출연)
- 《번지점프를 하다》 (2001)
- 《연애소설》 (2002)
- 《하얀 방》 (2002)
- 《하늘정원》 (2003)
- 《안녕! 유에프오》 (2004)
- 《태극기 휘날리며》 (2004)
- 《주홍글씨》 (2004)
주석[]
- ↑ 김지영 기자. “이은주자살 원인 이대로 묻히나”, 《여성동아》, 2005년 3월 8일 작성. 2008년 1월 14일 확인.
- ↑ 윤고은, 김영현 기자. “이은주 소속사 "영화 '주홍글씨'가 자살 이유 아니다"”, 《한국일보》, 2005년 2월 22일 작성. 2008년 1월 14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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