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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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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출생 1969년 8월 17일(1969-8-17) (47)
충청북도 제천시
국적 대한민국의 국기 대한민국
가족 엄태웅 (동생)
장르 댄스, 일렉트로니카
직업 가수, 배우
활동 시기 1992년 ~ 현재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엄정화(嚴正化, 1969년 8월 17일 ~ )는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시 출신의 가수이자 여배우이다. 1992년 영화 《결혼이야기》로 데뷔하였으며, 1993년 주인공을 맡은 영화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의 OST였던 〈눈동자〉로 가수로 데뷔했다. 미혼으로 배우 엄태웅은 친동생이다. 한국의 마돈나, 한국 가요계의 여왕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2집 《슬픈 기대》에 실린 〈하늘만 허락한 사랑〉이 히트하며 주목을 받았고, 3집 《후애》, 4집 《Invitation》, 5집《005.1999.06》이 연속으로 대히트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섹시 스타로 자리잡았고, 가수로서 전성기를 맞았다.

특히 4집의 박진영과 합작한〈초대〉는 뮤직비디오와 섹시 컨셉으로 센세이션[1][2]을 일으켰고, 1999년 발매한 5집 역시 〈몰라〉,〈페스티발〉이 동반 히트하며 그 해 KBS 가요대상 청소년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데뷔 당시부터 연기활동과 가수활동을 병행하였으며, 1997년부터는 주로 가수활동에 집중하다 2001년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로 연기 활동에 복귀한다. 2003년 영화 《싱글즈》로 호평을 받았다. 2004년의 8집 《Self Control》과 2006년의 9집 《Prestige》에서 시도한 일렉트로니카 장르는 호평을 받았고[1][2], 뮤지션으로서의 입지와 영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9집 앨범으로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일렉트로니카/댄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90년대부터 지속된 인기와 끊임없는 음악적 변신, 가수와 배우로서의 탄탄한 입지로 많은 여자 연예인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3][3]

내력 Edit

출생 및 성장 배경 Edit

엄정화는 1969년 8월 17일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4남매 중 둘째로 출생했다. 엄정화가 4살 때 아버지가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이후 평탄하지 않은 어린 시절을 보냈다. 원주의 북원여고를 졸업하고 상경하여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였고, 어머니는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등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4]

데뷔 이전 Edit

엄정화는 1989년 MBC 합창단의 오디션을 합격하며, MBC 합창단 12기로 커리어를 시작한다. 당시 어려운 가정형편이었던 엄정화는 《이주일》이 운영하던 홀리데이 인 서울에서 코러스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다. 이 때 MBC 합창단을 하면서 연예계의 인맥을 쌓게 되는데,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엄정화의 10번째 앨범인 《D.I.S.C.O》를 프로듀싱한 양현석등이 있다.[5]

데뷔 Edit

엄정화는 당시 톱스타였던 최진실이 출연했던 쇼프로에 코러스로 출연하여[6] , 당시 최진실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었던 제작자 배병수의 눈에 띄면서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그녀의 첫 연예계 데뷔는 심혜진이 출연했던 영화 《결혼이야기》의 단역을 맡으면서 이루어졌고, 이후 1993년 시인 유하의 첫 감독 데뷔작인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의 주연을 최민수,홍학표 등과 맡으면서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 영화에서 팜므 파탈역을 맡았던 엄정화는, 영화의 삽입곡이었던 신해철 작사, 작곡의 〈눈동자〉가 수록된 1집 음반 《Sorrowful Secret》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 영화와 1집 음반 모두 그리 큰 반향을 얻는 것에는 실패했지만, 〈눈동자〉는 가요 차트 10위 안에 드는 성적[4]을 거두었고, 당시 청순함이 대세던 여자 가수들 중에서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며 데뷔부터 남다른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한다.[7]

이후 엄정화는 95년 가수로 복귀할 때까지, 영화《마누라 죽이기》,《블루 시걸》, 드라마 《굿모닝 영동》,《폴리스》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한다.

2집 《Uhm Jung Hwa 2》(1995) Edit

엄정화는 1995년 12월 2집 《Uhm Jung Hwa 2》을 발매하며 가수로 복귀한다. 총 9곡이 실린 이 앨범에서, 최준영이 자곡한 <슬픈 기대>와 김형석이 작곡한 <하늘만 허락한 사랑>이 히트하였다. 타이틀곡이었던 <슬픈 기대> 가발을 쓴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으며, 차트 10위권에 안착하였고, 후속곡으로 내걸었던 <하늘만 허락한 사랑>은 각종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크게 히트한다. 이 앨범의 성공으로 엄정화는 가수로서의 커리어에 상승 곡선을 그리게 된다. 엄정화는 이 <하늘만 허락한 사랑>의 히트를 뒤로 하고 1997년 3집을 발매할 때까지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이어나간다.

3집 《後愛》(1997)~ 5집 《005.1999.06》(1999) - 가수로의 최전성기 Edit

엄정화는 1997년 발표한 3집 《後愛》와 함께 가수로서의 터닝 포인트를 맡게 된다. 이 앨범에서부터 엄정화는 작곡가 주영훈과 함께 일하게 되는데, 그가 작곡을 맡은 3집의 타이틀 곡 <배반의 장미>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그녀가 수퍼스타의 반열에 오르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 아방가르드한 무대 스타일로 섹시함을 포인트로 잡은 이 노래로 엄정화는 각 음반 및 가요 차트를 휩쓸었고, 뛰어난 퍼포머로서의 역량을 과시했다. <배반의 장미>의 엄청난 성공 이후 엄정화는 후속곡으로 <하늘만 허락한 사랑>을 잇는 엄정화표 발라드 <후애>와 다른 댄스곡 <삼자대면>으로 활동을 이어나갔고, 이 노래들 또한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다.

이와 함께 당시 갓 데뷔한 신인그룹이었던 지누션의 1집 후속곡이었던 〈말해줘〉에 피처링을 맡았고, 이 곡이 시장에서 크게 히트하면서 엄정화의 가요계 내 입지는 더욱 탄탄해지게 되었다.

주영훈과의 성공적인 결과물을 얻어낸 엄정화는 다음해 발표한 4집 《Invitation》에서 또 한번 그와 손을 잡는데, 4집의 타이틀 곡이었던 〈Poison〉은 전작 〈배반의 장미〉를 뛰어넘는 엄청난 히트를 하였고, 여가수로서는 이례적인 45만장이 넘는 앨범을 판매하게 된다. <Poison>과 함께 무대에서 선보였던 엄정화의 단발머리 스타일과 사이버틱 메이크업을 비롯해, 하늘을 찌르는 댄스 동작 역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큰 반향을 얻는데 성공한다.[8] 이 <Poison>은 2008년 엄정화가 《D.I.S.C.O》앨범으로 복귀하면서 출연한 KBS 2TV의 불후의 명곡에서도 1위로 꼽혔다.

엄정화는 4집 앨범에서 주영훈 이외에도, 박진영, 이현도, 조규만, 정재형 등의 프로듀서와도 합작물을 만들어 냈는데, 〈Poison〉의 엄청난 성공 이후 그녀가 선택한 후속곡은 박진영과의 합작품이었던 〈초대〉였다. 엄정화는 솔직한 가사의 이 곡을〈Poison〉에서 선보였던 단발머리 대신 긴 머리에 검은 드레스, 부채를 들고 에로틱한 분위기를 풍기는 무대와 함께, 상반신 노출, 마사지 장면 등 에로틱한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감도는 뮤직비디오를 시장에 내놓으며 사회적 주목을 받게 된다.

4집 앨범의 큰 성공 이후, 엄정화는 세기말을 앞둔 1999년 그녀의 디스코그라피에서 가장 성공적인 5집 《005.1999.06》을 선보인다. 이 앨범에서 엄정화는 주영훈을 택했던 전작들과는 다르게, 김창환과의 합작품인 〈몰라〉를 타이틀 곡으로 선보였다. 홍종호가 감독한 세기말의 불안과 어지러움이 반영되어 있던 미래적인 뮤직비디오와, 물이 찰랑거리는 헤드폰을 무대 소품으로 사용한 이 곡은 음반 판매 차트와 가요 차트를 휩쓸며 엄정화의 당시 톱스타로서의 위치를 시장에 여지없이 보여주었다. 엄정화는 이 앨범으로 55만장이 넘는 앨범을 판매하며 전작을 넘는 성공을 거두었고, 후속곡 〈Festival〉,〈스칼렛〉역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음반 목록 Edit

정규 음반 Edit

비정규 음반 Edit

출연 작품 Edit

드라마 Edit

영화 Edit

  • 2009년해운대
    • 《오감도》
    • 《인사동 스캔들》
  • 2007년 《Mr.로빈 꼬시기》
    •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 2006년 《호로비츠를 위하여》
  • 2005년 《오로라 공주》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2004년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 2003년 《싱글즈》
  • 2001년 《결혼은, 미친 짓이다》(소설가 이만교의 동명 작품이 원작)
  • 1994년 《마누라 죽이기》
    • 《블루 시걸》
  • 1993년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 1992년 《결혼 이야기》

외부 링크 Edit

주석 Edit

  1. “케이블텔레비전 뮤직비디오 위험수위, [한겨레] 1999-03-24 21면 04”.
  2. “자살 충동질하는 ‘뮤직비디오’[국민일보] 1998-12-05 22면 문화”.
  3. [섈위토크엄정화, “후배들의 롤모델? 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스포츠 칸 2009-04-20]”.
  4. 엄정화, "엄마는 포차끌고 난 밀고" 시청자 감동, [마이데일리 2006-05-11]”.
  5. 엄정화, "“엄정화 위해”…양현석 13년만에 외출 , [동아일보 2008-03-26]”.
  6. 엄정화, 故 최진실 추억하며 "아직도 믿기지 않아" 눈물 글썽 , [이데일리 SPN 2009-05-02]”.
  7. 엄정화 연구, [매거진 t 2008-07-24]”.
  8. 엄정화 연구 퀸오브스타일, [매거진 t 2008-07-24]”.
de:Uhm Jung-hwa

en:Uhm Jung-hwa ja:オム・ジョンファ pt:Uhm Jung-Hwa zh:嚴正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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