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솔은 대한민국의 영화감독이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 영화 아카데미 16기 출신이다.
2000년 35mm 단편 영화 《솜사탕》을 부성철과 공동 연출하여 영화계에 데뷔했으며, 두번째 단편 《염소가족》은 수사가 아니라 진짜로 사람과 염소가 관계를 맺고 가족을 이루는 내용을 다루어 화제가 되었다. 첫 장편 《싸움의 기술》을 만들었으며, 2008년에 두 번째 작품으로 토속 에로 사극 《가루지기》를 개봉했다.
작품[]
- 《솜사탕》(2000)
- 《염소가족》(2001)
- 《싸움의 기술》(2005)
- 《가루지기》(2008)
바깥고리[]
- 독립영화 데이터베이스
- 신인감독 3인의 현장 (3)-신한솔 감독의〈싸움의 기술〉
- 이것은 액션영화가 아니다 <싸움의 기술> 신한솔 감독, 민동현 작가 대담
- “토속 에로사극은 족보 있는 장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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