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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장르 드라마
감독 봉준호
제작 차승재, 노종윤
각본 봉준호, 심성보
주연 송강호, 김상경, 김뢰하,
송재호, 변희봉, 박노식, 박해일
촬영 김형구
편집 김선민
배급 CJ 엔터테인먼트
개봉 2003년
시간 127분
언어 한국어
등급 15세 이상

살인의 추억》은 봉준호감독이 연출한 2번째 장편 영화이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모티프로 다룬 영화로, 원작은 김광림의 희곡날 보러 와요》이다. 관객수510만명을 동원하며 2003년 대한민국 영화계의 최고 흥행작이기도 하다.[1]

영화 뒷이야기Edit

이 영화에는 봉준호 감독의 전작 《플란다스의 개》에서 언급했던 미스테리적인 보일러 수리의 명인 '보일러 김씨'가 등장한다. 두번째 용의자를 경찰서 지하 보일러실에 가둬놓고 무자비하게 취조하는 장면에서 느릿느릿하게 보일러를 만지고 지나가는 인물이 나오는데, 엔딩 크레딧에서는 이 인물에게 '보일러 김씨'라는 이름을 붙였다. 봉준호 감독에 따르면 외국영화에서 흔히 보는 최첨단 취조실이 아닌 지하 보일러실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 취조가 이루어졌음을 암시하기 위해 배경에서 보일러를 만지는 사람을 집어넣었다고 한다. 이 역할은 영화에서 조명감독을 맡았던 이강산이 깜짝출연한 것인데, 전문 배우와 달리 연기가 어색해 느릿느릿 걷는 장면이 사람들 눈에 띄면서 '사실 보일러 김씨가 실제 범인이 아닌가'하는 우스개소리가 퍼지기도 했다. 원래 봉준호 감독은 이 인물에게 별도의 이름을 붙이지 않았으나, 영화 편집을 맡은 스탭들이 이 인물에게 '보일러 김씨'라는 이름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깥 고리Edit

주석 Edit

  1. 2003년 한국영화, 키워드로 본다 한겨레 200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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