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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철(1946년 10월 10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인이다.

전북대학교 졸업 후 연극활동을 하던 중 김기영의 눈에 들어 1968년작 영화인 《여 여 여》에 주인공으로 출연하였다. 이후 김기영이 감독한 《파계》, 《육체의 약속》, 《이어도》등의 영화에 계속하여 출연하였다.

1995년에 《노란 손수건》으로 감독데뷔한 이후 《옐로우하우스》, 《여자가 타락하는 이유》, 《마지막 시도》 등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감독을 했으나, 열악한 제작비로 극장에서 흥행수입을 올린다는 취지보다는 그시대 비디오 판권용으로 제작되었기때문에 작품의 완성도보다는 비디오 판매용으로 만들어졌었다.

바깥 고리Edit

1960년대 말 김기영감독은 한국영화계의 최고의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었을 뿐만아니라, 신인배우제조기라는 칭호를 받고 있었다. 김지미, 이은심, 김승호, 박암, 김진규, 최무룡, 김운하, 선우용녀, 윤여정, 안성기, 엄앵란등.. 실로 그의 신인발굴은 탁월했다. 그 즈음, 김정철은 연극공연중(용감한 사형수)에 김기영감독의 눈에 띄여 영화계에 진출하게 된 행운아라고 할수있다. 이어도, 흙, 살인나비를 쫒는여자, 수녀등 주옥같은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했던 그는 김기영배우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김기영감독이 특별히 아끼던 배우였으나, 한때는 정인엽감독의 작품 종점이라는 영화에(오재두라는 이름으로 출연) 개명까지하면서 장미희와 함께 출연을 하면서, 서먹해하던 때도 있었다. 그러나 김기영감독은 그후에도 자신의 영화에 언제나 출연을 제의했고, 그때마다 김정철은 역할에 개의치않고무조건 출연을 해주곤 했다. 그후에 누가이불을끄랴!라는 영화로 감독으로 입문을 한 그는 연극(마지막시도)를 연출했다가 외설파문으로 국내에선 최초로 옥고를 치루기까지했다. 그러나 예술가는 그런것들을 두렵게 생각하지않는다는 것을 입증이라도 하듯이, 그는 상소를 하지않은채, 옥중에서 쓴 자작 시나리오 마지막시도를 영화화했다. 그당시 열악한 제작여건속에 비디오판매를 겨냥한 영화제작이 한창일때라서, 작품성보다는 눈요기거리가 우선일때였다. 2009년 현재까지도 감독할 작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시나리오집필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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