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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서(具鳳書, 1926년 11월 5일 ~)는 평안남도 평양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 겸 배우이다. 1945년 태평양가극단에서 사흘만 하기로 한 악사생활을 시작으로 연예계에 뛰어들었다. 아직도 개그맨들의 존경과 예우를 받고 있고, 배삼룡과 함께 코미디계의 원로 역할을 하고 있다. 1961년 데뷔해 배삼룡과 콤비를 이뤄 전국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동시대 인물인 서영춘 등과 함께 한국 코미디의 자존심을 세웠다. 기독교 장로로 한국 기독연예인선교단 회장을 맡고 있다.

약력 편집

평양에서 의료상을 하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돌이 지나 3세 때 양친을 따라 상경했다. 부유한 가정 환경 덕분에 여러 악기를 사서 다룰 수 있었고, 이런 인연으로 김용환 악극단의 단원이 됐다. 1945년 대동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연기자의 연이 시작된 것은 눈물젖은 두만강을 부른 가수 김정구의 친형이 이끄는 악극단에 출연하고부터였다. 이후 1956년 애정파도로 영화에 데뷔하기 전까지 18년 동안 악극단 생활을 했다. 1947년 일본 동양음악전문학교를 수료했다. 20살에 태평양가극단을 시작으로 육군 군예대와 해병대 군예대를 거쳐 영화, 라디오, TV에서 활동했다. 1945년~1954 태평양·백조가극단 및 육군군예단에서 활동했고, 해병연예대를 창설했다. 1961년 데뷔했다. 출세작 오부자에서 막둥이라는 애칭이 붙었다.

TV 편집

라디오 편집

영화 편집

CF 편집

  • 농심 라면 CF `형님 먼저 아우 먼저', 1977년 : 곽규석과 함께 출연.
  • 농심 신라면 CF
  • 농심 육개장사발면 CF
  • 농심 포테토칩 CF

저서 편집

일화 편집

  •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새프리카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 담벼락 서생원에 고양이 바둑이는 돌돌이" 라는 가장 긴 유행어를 가지고 있다.
  • 김희갑보다는 불과 한 살 아래였는데도 김희갑이 영감 역부터 한 것에 비해 구봉서는 청년 역이 시작이었다. 영화 <서울의 지붕 밑>에서 김희갑은 김승호 허장강과 동년배 복덕방 영감이지만 구봉서는 전파상 총각 역을 맡았다.
  • 구봉서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는 가족들이 절대 보지 못하게 한 것으로 유명했다. 스스로 "만약 봤을 때는 엄벌 정도가 아니라 일주일 혹은 한달 동안 지긋지긋한 정신적 고문을 가했다"고 털어놓았을 정도였다.
  • 가정을 무엇보다도 중요시했던 구봉서는 영화계 `애처클럽' 멤버였다. 일명 `공처가구락부'라 불린 이 비공인 단체에는 구봉서를 비롯해 곽규석 신영균 박노식 장동휘 등이 `등록'돼 있었다.

수상 편집

  • 옥관문화훈장
  • 문화포장
  • 2000년 MBC 코미디언부문 명예의 전당
  • 2006년 제1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연예예술발전상(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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